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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세계선교사회(KWMF)와 업무협약(MOU) 체결

2026년 03월 03일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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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선교사의 평안한 노후를 향한 10년의 동행


"현장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은퇴준비 솔루션으로 전 세계 선교사님들을 찾아갑니다."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와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지난 2026년 3월 3일, 전 세계 한인 선교사들의 은퇴 후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깊은 신뢰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실입니다.


■ 10년의 인연, 3,000여 명의 상담 기록


본 연구소와 KWMF의 인연은 10년 전인 2016년, LA 아주사 대학교에서 열린 '제16차 한인세계선교사대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150여 선교사 가정의 은퇴준비를 일일이 상담하며 현장의 절박함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80여 개의 선교대회에 참석하여 선교사 은퇴준비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총 3,000여 명의 선교사님들과 심층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노후 대책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지난 2025년 평창에서 열린 'KWMF 제17차 선교대회 및 총회'에서도 강의와 상담으로 섬김을 이어왔습니다.


■ 시드니 임원수련회에서 맺은 새로운 약속 이러한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KWMF 시드니 임원수련회 현장에서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김남순 소장)와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송상천 선교사 외 임원진) 간의 공식적인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 주요 협약 내용:


  •  - 주거 및 재정 안정 지원: 선교사들의 은퇴 후 주거 안정과 노후 대비를 위한 유익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합니다.

 - 무상 컨설팅 제공: 선교사 개인의 은퇴준비 및 재정 컨설팅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 교육 및 홍보 협력: KWMF는 은퇴준비 세미나 개최와 정보 전달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홍보를 수행합니다.


■ 한국 선교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동행 현재 수많은 선교사님께서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이제 선교사의 은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한국 선교와 한국 교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전략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어디든 선교사님들이 계신 곳이라면 달려가, 각 현장과 상황에 맞는 '건강한 은퇴준비 프로그램'으로 사역의 마무리를 돕겠습니다.

사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신 선교사님들이 평안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고 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